오늘은 제주도 오름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제주도는 오름으로 유명합니다. 과연 제주도에 오름이 몇 개나 될까요? 대략 360여개의 오름이 있으며 한라산 산록인 중간에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제주도에서 오름이 가장 많은 지역은 어디일까요? 애월읍인데요. 50여개의 오름이 있다고 합니다. 유명인이 많이 살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애월읍, 바다 풍경이 어느 지역보다 좋기 때문에 관광하기에 아주 좋은 지역입니다.
그러나 오늘 추천해 드릴 군산오름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일대에 위치한 오름입니다. 잘 알려진 오름은 아니지만 요즘 들어서 조금 핫한 오름이라 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더욱이 산 정상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장까지만 간다면 걸어서 5분 만에 정상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럼 자동차를 타고 정상으로 가볼까요.
산정상으로 가는 도로가 급경사 비포장 외길이라 내려오는 차와 맞닥뜨린다면 조금 위험할 수 있는 길입니다. 초보운전자들은 차로 정상까지 올라가는 것을 가급적이면 포기 하시라고 권해드리고 도보로 정상으로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정말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제가 군산오름에 간날은 목요일이라 관광객도 없고 한적해서 내려오는 차가 없어 올라가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주창장은 4대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주차장이 아니더라도 몇 군대 정도 더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주차를 하고 본격적으로 제주 군산오름을 올라 가볼까요.
군산오름 입구 모습입니다. 날씨도 맑고 미세먼지도 적당해 경치가 좋았습니다. 제주도도 요즘 미세먼지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선명한 경치를 볼 수 있는 날이 며칠이 안됩니다. ㅜㅜ 제가 간 시간이 12시 정도라 햇볕이 정말 좋았습니다. 계단을 밝고 죽 올라 가면 정상이 나옵니다.
천국의 계단을 가는듯 하늘로 올라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위 사진에 보면 계단을 올라 하늘까지 가면 다른 세상이 저를 반겨줄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운동부족이라 주차장에서 올라온 지 2분도 지나지 않았는데 숨은 가빠지네요.
천국의 문을 통과하니 드디어 정상이 눈에 보이네요. 힘들게 5분을 걸어온 보람이 있습니다. 울 강쥐들도 오늘 군산오름에 대려와서 같이 올라갔어요. 세상 신난 듯 열심히 오름을 오르네요.
산과 하늘이 하나가 되어 경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조금만 더가면 정상에 도착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정상에 올라가니 서귀포시가 한눈에 다 들어 오더라고요. 초록 산과와 파란 바다가 펼쳐져 있어 장관이었습니다. 마치 창조주가 되어 세상을 드넓게 만든 느낌이었어요.
몸과 마음에 편안하고 힐링이 될 때쯤 우리 강쥐랑 한껏 폼 잡고 인생 샷을 마구 찍었습니다. 한라산이 보였는데 사진에는 능성 밖에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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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주도 서귀포 군산오름에 대해 포스팅하였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오름 중에 하나인 군산오름 한 번은 가볼만한 곳이었습니다. 새별오름, 아부오름 등 몇 번 가봤지만 블로그에는 올리지 못했네요. 다음에 다시 가서 올려 보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요. 이만 줄이겠습니다.